카페센트 > 엘에이 메뉴

한국에서 엄마가 오셨을땨 편안하게 얘기하고 먹을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해서 갔었어요

오더를 하고 한 20분쯤 후에 음식이 하나 나와서 엄마 먼저 드리고 식기전에 먼저 먹기시작 했는데 기다려도 제 음식은 나오지 않아 물었더니 하나만 시킨줄 알았다고 하네요  너무 어이없어 둘이 왔는데 하나만 오더받고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엄마가 다 먹을때까지 음식은 나오지 않아 오랫만에 엄마 만나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 혼자서만 먹기시작하고 엄마는 마음이 편치 않아하셨어요

서비스도 별로  일하시는분 태도도 별로  단호박떡볶기는 떡국떡으로

센트 사장님도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로 안하시더군요

그 다음부터 모임이나 아는사람 만남은 절대로 이 장소에서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