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선수 (마당몰) > 엘에이 메뉴

한국에서 프렌차이즈 들어와서 하는 먹는장사들은 원래 이곳 LA에서 하는곳과 공통적인 차이가있다. 뭔가 근거없는 스스로의 과대평가라 할까?
각 사람마다 입맛과 스타일이 다 다르고 평가 또한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
홍콩반점에선 5 lb에 99전하는 양파를 달라면 한국 본점의 방침이라 안준단다. 육대장에선 밥좀 더 달라면 돈을 더 달란다. 치킨집에선 닭 반마리에도 모자랄 무 몇조각  들어있는 쬐끄만 토하나주고 더 달라면 돈 더 달란다  그렇게 싼 무우를그것도 2불씩이나. 고객이 아니라 본사의 방침, 돈벌이에만 관심이있는 한국스타일. 맥도날드도 한국에선  케첩도 더 달라면 extra charge.
로마에선 로마의법에 따르라고..
무슨 특별함도 차이도없는데 자신감인지,배짱인지... 교민들이 호구로 보이는지. OB Bear에 가면 더 맛있고 푸짐하고 값싸고 거기다 요즘 특별활인까지
나도 비지니스 하지만 그깟 몇센트밖에 안하는 무우로 뻣대며 손님 막지지 마시고 넉넉하게 장사합시다

한국인들 해달라고 다 해주면 안되요. 한국스타벅스에 왜 빨대, 냅킨 거치 안하겠습니까?
거지 놈들이 나가면서 한움큼씩 집어서 나감. 그거 집에 가져가서 뭐 할려고??
하나 하나 다 차지해야 하는게 맞음.
그래야 돈 없는 사람은 안오고 돈 내는 사람은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음.

비지니스 상인들도 힘든데 차지 해야죠. 미국인들 식당에서도 소스 조금.달라고해도 2불 3불 차지되는데..왜.꼭 한인식당에서만 꽁짜를 바라시나요..한인식당들도 미국안에 있는 미국식당입니다. 한국이.아니예요..

맹꽁님,주디박 님 매장직원?
멀 공짜로 먹고 하나 가져가볼까? 하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내가 맨날 가던 아니 전 국민이 맨날 가던 마트에서 김치를 사는대
15불하던 김치가 17불로 올라갔는대 병도 작아졌어요
그래서 아 세월도 좀 지났구나 올릴때도 됬지 이해하며 사려는대
김치는 17불 이지만 뚜껑이 3불입니다
저이 회사 방침입니다 돈 안내시면 뚜껑주시고 랩으로 싸서 가세요
이런. 느낌이라는것 입니다 아시곘습니까 직원님들

여자가 전화받더니 완전싸가지
주문빨리하라고 기분나쁘게 말하는데
닭강정 한마리하고 반마리 달라고 했는데 자기가 못알아먹고선
인제 절대 안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