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K(H) 변호사를 조심하세요.
한인타운 K(H) 변호사를 조심하세요.
작성자 Bamboo11
작성일 2022-04-14 22:23 조회 19,212
댓글 3
본문
나는 조그마한 마켓을 하면서 건물이 갑자기 living trust로 넘어가서 렌트비를 6배를 내라는 문서가 와서 윌셔에 있는 H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H변호사는 달콤하게 별것 아니라고 감언이설로 곧 정리 해줄것 같이 말하면서, 나는 돈을 줬고 계속 시간을 끌면서 소송을 해약한다고 안하면 퇴거가 될수도 있다하여 5천불, 1만불 .....
그런데도 1년 6개월만에 처음 받은 빌은 5만불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은 나는 얼마 안되서 맨손으로 퇴거를 당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소 상공인을 이용해 부를 착취하는 변호사한테 사람들이 속지 말라고 올립니다.
H변호사는 달콤하게 별것 아니라고 감언이설로 곧 정리 해줄것 같이 말하면서, 나는 돈을 줬고 계속 시간을 끌면서 소송을 해약한다고 안하면 퇴거가 될수도 있다하여 5천불, 1만불 .....
그런데도 1년 6개월만에 처음 받은 빌은 5만불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은 나는 얼마 안되서 맨손으로 퇴거를 당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소 상공인을 이용해 부를 착취하는 변호사한테 사람들이 속지 말라고 올립니다.
Haruda님의 댓글
Haruda 작성일
이 쓰레기,변호사에게 또 당하셨군요.
몇년이 지났어도 분한마음 사그라 지지가 않습니다.
반드시 퇴출 시켜버려야할텐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소송을 충분한 승산이 있어도 자꾸 시간만 끌다가 결국 패소 해버리는 이런 못되먹은자가
급하고 어려운사람들이 그 자의 호의호식에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Han xx ..
영어도 서툴어 법정에 가는 자체를 피하니 어디 미국 변호사에게 상대가 되겠습니까 ?
급박한 의뢰인에게는 달콤하게 얼마든 승소할수 있다고 안심시키고서는..
윌셔와 세라노 건물만 봐도 치가 떨립니다.
doheny님의 댓글
doheny 작성일아..이 양반이 어디서 영업을 하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윌셔와 세라노에 위치한 큰빌딩에서 영업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
한씨.. 저도 오년전에 똑같이 당한적이 있어요.
일단 의뢰인이 조언을 구하러 오면 승소에는 1 도 관심이 없고 간단한 문제도 복잡하게 만들어
빨대 꽂을 궁리부터 한다고 이미 악평이 자 ~~ 합니다.
당하셨군요...
달리 억울함을 호소할 방법은 없는지요 ?
제가 알기로 State Bar에 알려봄이 어떨란지요 ?
그 변호사는 시간당 챠지를 했다고 거품 물겠지만..